이미연 님께서 (뻔순이) 사료를 보내주셨습니다.
박소영 님께서 (소리) 간식과 이불 등을 보내주셨습니다.
윤정미·정창우 님께서 말랑말랑한 간식을 보내주셨습니다.
김기범 님께서 소세지 간식을 보내주셨습니다.
유현아 님께서 (당당이,진진이) 간식을 보내주셨습니다.
이유경 님께서 (여름,바다) 간식과 담요를 보내주셨습니다.
이혜란 님께서 무릎 담요를 보내주셨습니다.
우경란 님께서 사료와 패드 등을 보내주셨습니다.
김수영 님께서 (쵸파) 간식과 담요를 보내주셨습니다.
김효진 님께서 사료, 물티슈, 패드 등을 보내주셨습니다.
천사님들 께서 물티슈, 담요, 휴지 등을 보내주셨습니다.
이미연, 박소영, 윤정미·정창우, 김기범, 유현아, 이유경, 이혜란, 우경란, 김수영, 김효진 님~
정성스레 보내주신 선물들 잘 받았습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김수영 2015-11-24 11:33 | 삭제
따뜻하게 받아주셔서 ㄳ합니다^^ 근데.... 제가 드린 담요 저게 목욕용 (쉽게 물 빠지는)타월 같은 거여서 아마 예쁜 강아지들 목욕시키실 때 사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ㅈㅅ합니다!! 알아서 사용하실 텐데 걍 깔개로만 사용하시면?? 하는 노파심에 ^^;;;;
반려동물복지센터 2015-11-24 15:21 | 삭제
김수영 님~~
그 타월이 그러한 용도였군요..^^
보들보들하니 좋아서 동물병원 아가들과 장애묘방(쵸파방) 아가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