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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고양이 공존
우리의 작은 이웃 동네고양이의
내일이 더 따뜻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우리의 작은 이웃 동네고양이의 내일이
더 따뜻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매일 지나는 골목과 공원 풀숲, 복잡한 도심부터 한적한 작은 마을까지.
우리 일상 속에는 늘 동네고양이가 함께합니다.
동네고양이에 대한 생각은 저마다 다릅니다.
누군가는 보살펴야 할 안쓰러운 존재로 바라보고,
누군가는 불청객처럼 여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달라지는 것은 우리의 시선일 뿐,
고양이는 늘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하며 의연히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약한 존재도, 사라져야 할 문젯거리도 아닙니다.
동네고양이는 오늘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세상에 적응하고 관계를 맺으며,
사람들 곁에서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우리의 역할은 그들의 안전과 생존이 개인적인 호의에 좌우되지 않도록,
안정적인 삶을 뒷받침하는 환경과 공적 제도를 만들어가는 일입니다.
THE PROBLEM
편견과 차별, 혐오와 위협 속에서
인간의 편의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환경에서 동네고양이는 누군가의 선의와 보살핌에 기대야만 살아갈 수 있는 수동적인 존재처럼 비춰지곤 합니다. 동물에 대한 연민과 애정을 바탕으로 한 돌봄은 동네고양이의 더 나은 삶을 돕기도 하지만, 충분한 이해와 원칙 없이 이루어지는 돌봄은 오히려 동물의 안전을 더 위태롭게 만들기도 합니다.
동네고양이를 향한 편견과 차별은 이들의 삶을 더욱 불안하게 합니다.
이유없는 혐오와 위협, 이를 제대로 막을 수 있는 안전망의 부재 속에서
동네고양이의 평온한 하루는 충분히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네고양이는 자신이 놓인 환경에 적응하면서 생의 주체로서 자신의 삶을 당당하고 씩씩하게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동네고양이의 삶이 사적인 돌봄에만 의존하지 않으려면 동네고양이 돌봄과 지원은 인간이 베푸는 시혜가 아니라 터전을 공유하는 구성원을 뒷받침하기 위한 사회의 책임이 되어야 합니다.
OUR WORK
올바른 돌봄 문화 형성
돌봄활동이 단순한 급여에 머물지 않고, 효과적인 TNR의 일환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합니다. 돌봄활동가가 TNR, 주민과의 소통, 인식 개선까지 함께 실천하며 지역 사회 안에서 지속가능한 돌봄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하고 독려합니다.
지역 돌봄 활동 지원
지역에서 책임있게 활동하는 돌봄활동가 협의체를 발굴하고 연대합니다. 동네고양이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개선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사업비와 교육을 지원하며,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활동이 더 넓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캣동지' 지원사업 알아보기
동네고양이 복지 개선
동네고양이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돌봄과 TNR 과정에서 반복되는 어려움과 문제를 살피고, 동네고양이가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요구합니다.
정책과 제도 개선
동네고양이의 삶을 선의의 영역에 두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나눠야 할 공적 과제로 바라봅니다. 현장의 경험과 문제를 바탕으로 동네고양이 복지와 공존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필요한 제도와 행정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활동합니다.
THE ROAD AHEAD
"동네고양이가 당당한 이웃으로 살아가는 세상"
지금까지 동네고양이의 삶은 상당 부분 개인의 노력에 기대어 왔습니다.
이제는 그 책임이 특정 개인에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돌봄활동가와 주민, 지역사회와 행정이 함께 나누는 구조로 나아가야 합니다.
동네고양이를 삶의 주체로 바라보는 관점을 정책과 제도에 담고,
현장에서 시작된 변화가 더 많은 지역사회의 새로운 기준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돌봄을 개인의 몫으로 한정하지 않고, 함께 나누어야 할 당연한 책임으로 여기는 사회.
동물자유연대는 동네고양이가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총 170 건
길고양이와 관련해 반가운 소식 하나 전해드립니다~!
노원구 하계동 현대우성아파트가 길고양이를 위한 집을 짓고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관리사무소와 캣맘의 협력이 길고양이와의 공존을 이끌어냈습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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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26
길고양이에 대한 편견을 유발하는 안내문을 발견했을땐?
인천 연수구 마리공원에 게시된 길고양이에 대한 부정확한 현수막이 동물학대를 유발할 우려가 있어 동물자유연대가 철거 및 수정 요청을 했다. 새로운 현수막에는 고양이의 생태적 역할과 공존 방안이 담길 예정이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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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14
길고양이와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길고양이와 주민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내기 위해 필요한 조치와 협력 방안을 제시합니다. 중성화 수술과 안전사고 예방 방법을 통해 공존의 길을 모색합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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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14
길고양이에 대한 편견을 유발하는 안내문을 발견했을땐?
연수구 마리공원에 게시된 길고양이에 대한 부정확한 현수막을 철거하고, 길고양이와 공존하는 생태적 공원환경 조성을 위한 새로운 현수막을 요청한 사건.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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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14
[주민캠페인] 길고양이와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위해!
올해 겨울, 길고양이와 주민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이 사료를 제공하고 중성화 수술을 진행합니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팁도 공유합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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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9
[기사퍼옴] 길고양이·비둘기 먹이 주다 이웃 갈등 … 어쩌나
길고양이와 비둘기에 대한 먹이 주기가 이웃 간 갈등을 유발하는 상황을 다룹니다. 이러한 갈등의 주요 원인과 해결 방안을 모색합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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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19
길고양이 총기 사살 고발건 결과- 기소 유예 처분
충북 단양에서 비닐하우스를 뜯던 고양이를 공기총으로 사살한 사건의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졌다. 동물자유연대는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추가 고발하며, 길고양이 보호 및 법적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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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사람만 아니면 막 쏴도 그만? - 단양 고양이 공기총 사살건 고발 접수
충북 단양에서 발생한 고양이 공기총 사살 사건이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고발되었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이를 통해 동물학대와 총기 사용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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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23
사람을 극도로 경계하는 고양이 깜지, 그리고 고양이 TNR
사람을 극도로 경계하는 깜지 고양이의 사례를 통해 TNR의 문제점과 필요성을 살펴본다. TNR 후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고양이들의 현실을 강조한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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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14
길지연이사님 기사-길고양이를 돌보는 동화작가 길지연
동화작가 길지연은 길고양이를 돌보며 약자와 생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나눈다. 그녀의 활동은 동물 보호와 공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양이들이 주는 위로와 삶의 의미를 이야기한다.
- 조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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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