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구포개시장 폐쇄 이후의 우리에게 남은 일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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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0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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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구포시장 완전 폐업 이후 동물자유연대는 상인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또 혹시나 모를 개들이 유입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지를 살피러 현장점검을 다녀왔습니다.

구포개시장에서 구조된 홍역 판정을 받은 개들은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고, 홍역 음성 판정을 받은 개들은 위탁소에서 사회화 훈련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구포개시장에선 더이상 도살당하는 개들이 없습니다. 구포가축시장 상인회 대표는 구포에선 더 이상 도살당하는 개가 없을 것이라고 맹세하였습니다. 하루에 100마리씩 죽어나갔던 구포시장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구포개시장에 이어 대구칠성시장도 폐업할 수 있도록, 다른 곳에서도 도살당하는 개들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동물자유연대는 개식용 종식이 오는 그날까지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시민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