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9.16
강아지 공장 폐쇄
상품이 아닌 생명으로,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관계 모색
- 2026.01.22







“누구든 속겠네요.”
신종펫샵에 대해 동물자유연대 SNS에 시민님께서 다신 댓글입니다.
최근, 동물자유연대로 신종펫샵에 대해 문의하시거나 제보하시는 분들은 이전보다 늘었습니다. 전화하시는 모든 분들이 하시는 이야기는,
“업체가 신종펫샵인지 단체에 물어보지 않고서는 구분하기 어렵다.”
최근 신종펫샵의 ‘신분 세탁’은 꽤나 적극적입니다. 단순히 입양이나 보호소라는 표현을 쓰는 것을 넘어 사단법인 등록,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 지자체와 협력 심지어는 동물단체의 활동내용을 홍보에 활용하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종펫샵 D업체는 동물자유연대를 포함한 동물단체들의 구조활동을 보여주며, D업체에서 판매되는 동물은 깨끗한 곳에서 태어났다는 식의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비영리를 사칭하고 시민을 기만하는 신종펫샵의 행태가 가능한 건, 시민이 신종펫샵을 구분하기 어려워하는 만큼 지자체도 잘 모르는 것을 그들이 알기 때문입니다. 동물판매업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있더라도 영업자가 아니라고 하면 지자체는 더 개입하길 어려워하고, 신종펫샵은 이런 제도의 빈틈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정부와 국회가 한없이 미루고 있는 신종펫샵 문제.
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규제를 촉구하기 위해 여러분께 신종펫샵 피해사례 제보를 요청드립니다. 내용을 정리해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실질적 방안 마련을 위해 소통하고자 합니다. 다음의 조건에 해당하는 시민들께서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반려/구조동물을 신종펫샵에 위탁하며 과도한 비용, 불공정한 계약 등을 요구받은 적이 있는 분
✔️반려/구조동물을 신종펫샵에 맡기는 과정에서 이상함이나 불쾌함을 느끼신 분
✔️보호소인줄 알고 신종펫샵에서 입양하신 분
🟠제보 링크 : bit.ly/신종펫샵
여러분이 모아주신 각자의 경험이 동물의 삶을 조금 더 낫게 만듭니다.
정부와 국회가 생명을 우선해야 할 본연의 역할을 떠올릴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동물자유연대 #KAWA #신종펫숍 #신종펫샵 #보호소사칭 #민간동물보호시설신종펫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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