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제가 장군이 문제로 문제 제기 했었는데.. 어케 진행을 하실 의향이 있는지..없는지

궁금합니다. 동물학대라는것이 따로 있나요,

수의사협회 라면서. 거기 수의사들도 있다면서. 아픈 애들 그대로 방치해두고

죽은 강아지 치우지도 않고. 말로는 안락사 안시킨다 하면서 종종 시키고

치우지도 않고 멀쩡한 개들 옆에 방치해두고,( 이건 어떤 님이 봉사 다녀와서

블로그에 사진 올린거 봤습니다. 네이버에 치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그 많은 개들은 단 2명의 직원이 관리하고,

정말 하고 싶은말은. 저희 장군이는 코로나 장염과 전염성 폐렴이 있엇지만

코로나 장염은 장군이가 예방접종을 했었고 워낙 튼튼했던 아이라 치료하기전에

스스로 이겨냈습니다. 장군이가 죽은 이유는 전염성폐렴의 의한 호흡곤란.입니다.

장군이는 펄떡 펄떡 뛸 정도로 엄청 튼튼했던 아이 입니다.

근데 보호소에서 2주만에 갈비뼈가 드러나도록 병들어서 왔습니다.

문제는 보호소의 거짓말 입니다. 구청직원통해 확인했는데 거짓말 한거 들통났습니다

1. 장군이가 병들어 왔따고 항의하자 계속 말 번복.

처음 장군이를 보호소에서 데려왔을때는, 장군이 잘 있었다, 우리가 예방접종도

다 했다. 라고 했다가, 문제 제기하자, 장군이 원래 상태 안좋았따,

그 다음엔 장군이 원래 병들어 왔다 라고 했으나 보호소 일지 확인 결과

상태 양호.로 적혀 있었음

2. 장군이의 인식표(목걸이) 보호소 직원이 짤랐음.

왜 장군이의 목걸이를 잘랐느냐, 얘 목걸이 어디 갔느냐 라고 하자,

보호소 직원이 "내가 짤랐따 여기 들어오면 다른 목걸이 채우느라 다 자른다"

라고 했따가. 왜 주인 연락처가 있는 목걸이를 잘랐냐고 문제 제기하자,

원래 목걸이 없었다로 거짓말.

그러나 처음 장군이 데려왔을때 시청에 민원 제기하자 첨엔 보호소 직원이

자기가 잘랐다며 미안하다고 사과 전화까지 했었음

3. 장군이를 찾기 위해 일주일 전에도 전화 했었으나 확인도 안해보고

없다. 라고 거짓말했음.

문제 제기하자,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은 일체 없고 무조건 관리못한 주인 책임이다

장군이는 원래 병들었다로 밀고 나감.

 ==============================================================

문제는 이것 입니다. 장군이가 말 그대로 병들어서 들어왔다고 치자, 왜 병들은개를

다른 개들과 합사 시키고 아무런 조취도 취하지 않았냐고 하자,

(법적으로 유기견보호소에서 전염병있는 개는 격리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장군이는 수십마리의 개들과 합사된채 저희손에 왔습니다.)

안락사 안시킨걸 다행으로 (고맙게)생각해라. 보호소가 말 그대로 보호소지

치료소가 아니다. 라고 하였는데,

그럼 수의사가 있는 이유가 무엇이냐.라고 하자. 첫날부터 직원들이

장군이를 성심성의껏 진료했다 그런데 그렇게 됐따.라고 또 거짓말..

장군이도 병걸려 죽었지만, 장군이와 합사됐던 다른 개들이 지금 멀쩡할꺼란

장담 있습니까? 장군이 검사 결과 장군이의 지병이 아닌 호흡기를 통한

전염성 폐렴인걸 확인했는데 말이죠. 장군이가 전염병 걸리고 나서도

계속 다른개들과 있었으니 그 개들은 어쩐단 말이죠?)

수의사협회에서 첨 유기견센터를 맞게 다고 한 취지는 봉사의 목적으로

유기견이 들어오면 검진도 하고 치료도 하겠따고 했었으나 그렇지 않고 있음이

장군이 사건을 통해 확연해 진 것 이죠.

또 한가지의 의문은. 구청에 물어봤떠니 유기견 한마디랑 94,000원의 돈이

들어오는데. 장군이의 인식표를 일부러 자르고 제가 전화하니까. 없다.라고

거짓말 해서 마리수만 늘려 지원금을 받을 생각이 아니였나 하는 것 입니다.

실질적으로 연수구(보호소)에서 이런일로 적발되서 날리가 났었답니다.

그런데 구청은. 돈만 지급하고 그 돈을 어떻게 쓰는지는 협회의 권한이라며

돈의 쓰임 구성내용을 밝히라니까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알아본바로는 국민의 세금으로 나가는 돈이라 국민 누구라도 협회에서

그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고 싶으면 다 공개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수의사협회는 똥배짱으로 나가고 구청직원또한 유기견 문제가 구청에서

그리 큰 문제가 아니라며, 관심없어 하고 있습니다.

동물학대가 무엇인가요, 동물 굶기고... 병들어 죽게 만들고.. 안락사안시키는건

감사해야 할 일이고 병걸려 죽게 만드는건 주인 책임이다? 가만있어야 하나요?

길거리에서 병걸려 배회하는 아이들만 구조해야 하나요, 말로만 보호소지

개지옥이랑 다름없는 곳에서 병걸려 죽어가는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