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대표님..김효정님......
- 2004.10.23
잘 다녀오세요.......
동자련 아그들이 아무리 눈에 밟혀도
쌀자루 그 솜사탕같은 미소가 온통 머릿속에 가득해도
꿋꿋이 참고
자알 다녀오십시오..............
혹 감기라도 걸리면 안됩니다......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하게
자알 다녀오세요.......................
안계신 동안
우리 회원들 모두
동자련 자알 지키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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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2004.10.23
국제부장님의 노고를 생각하면 항상 감탄스럽습니다. 너무 감사하고요..몸 건강히 잘 다녀오시길 빌어요..나중에 하늘에서 다 복으로 갚아줄거에요..
김종필 2004.10.23
선전하시고 , 많은 걸 얻어오시길~~~
김효정 2004.10.23
고맙습니다. 잘 하고 와야 할텐데... 생각보다 준비도 미흡하고 걱정입니다만... 잘 돼야죠, 암요... 3시간 자고 해롱거린 날들 생각하면, 또 온 가족 고생하고 쟤 고생 하는거 생각하면 꼭 잘 하고, 좋은 것 많이 얻어 와야 함다. 친정식구들은 한 주 동안 밤잠 포기한 상태로 각오. 남편은 10킬로 거리 삼실이랑 집을 3차례 왕복하면서 울 애덜 산책 시키고... (참, 주부의 자리가 크네...) 지금 이유식 대량 제작 중인데 일탄 생선 베이스 끝내고 2탄 시작 하려고 합니다. 간식까지 3탄 대기. 짐도 안 쌌는데 아직... 솜사탕... ^^ 안그래도 쌀자루 지금 입고 자는 내복 가져가서 냄새 맡을까 생각 중입니다. 보잘것 없는 힘이나마 대포님을 보좌해서 최선을 다 하고 오겠습니다.
조희경 2004.10.23
네~ 고맙습니다.. 이경숙 이사님 두루 두루 신경써주셔서 고맙구요~ ^^ 잘~ 댕겨올께요..좋은 성과 나도록 기~! 모아서..
이현숙 2004.10.23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고 훗날의 큰걸음, 그 시작이길 빌어봅니다~! 화이팅!!
이기순 2004.10.23
게요~ 게요~ 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