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제2온센터] '두 개뿐인 다리'? 두 개의 다리로도 잘 살아갈 수 있는 삶을!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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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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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는 차에 치여 다친 상태로 구조되었습니다. 당시 길가에서 몸을 가누지 못한 채 입 안에 피를 머금고 있었습니다. 미니에게 도움의 손길이 닿지 못했더라면 그대로 생을 마감했을지도 모릅니다. 미니는 폐출혈과 허리뼈 골절 등의 진단을 받았고, 무사히 치료를 받은 후 온센터에 입소했습니다.


미니는 사고로 인해 하반신 마비가 되었고, 앞발을 이용해 움직입니다. 온센터에는 미니와 비슷한 장애묘들이 있습니다. 두 개 또는 세 개의 다리, 소리와 냄새로 세상을 느끼는 동물들입니다.

 

동물자유연대는 이 동물들이 ‘두 개뿐인’ 다리로 살아가야 하는 삶이 아닌, 두 개의 다리로도 잘 살아갈 수 있는 삶을 안겨주고 싶습니다. 이러한 바람을 실현하기 위해 장애묘를 위한 캣타워를 마련하는 등 주어진 환경에서 최대한의 복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구조동물이 행복할 수 있는 삶을 끝없이 고민하고, 좋은 가족을 찾아주는 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동물 구조는 고통과 위기 속에 있던 동물에게 더 나은 삶을 안겨주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구조 이후의 삶에 더 많은 관심과 후원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러분, 구조된 고양이들에게 더 나은 삶을 안겨주기 위한 제2온센터에 후원해주세요.🙏 작은 마음이 모여 제2온센터 방의 불을 하나씩 밝힐 수 있습니다!💡✨

 

⬇️제2온센터 짓기🏡 후원⬇️

신한은행 100-02-5532-496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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