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뿌꾸언니 2011-02-11 11:31 | 삭제

드뎌 누렁이의 모습을 볼수 있군요.
너무 포동포동 귀여워요.
아직 아기라 응가 가리는 것은 몇주 걸리지만 곧 가릴거예요.

이경숙 2011-02-11 13:30 | 삭제

누렁이...엄청 예쁘네요...누렁이와 함께...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김지영 2011-02-11 13:45 | 삭제

앗! 장화신은 누렁이~ 벌써 갔군요~
요놈 ㅋㅋ 서재에는 안된다!ㅋㅋㅋ

윤정임 2011-02-11 12:00 | 삭제

누렁이 요넘! 서재는 책을 보는 곳이닷!
똥글똥글 복실복실 이뿐 누렁이의 성장일기도 앞으로 계속 기대할게요~~!!

깽이마리 2011-02-12 01:04 | 삭제

그닥 눈빛이... 반성의 기미는 없는데요. ^^;;; 심심해... 하는 듯.
인석도 열심히 배변훈련을 해야겠네요. 그래도 변비는 아니니 다행이네요.ㅋ

베를린 엄마 2011-02-13 00:41 | 삭제

자식을 키우면 그렇잖아요. 말썽 피워도 좋다, 건강하기만 해다요. 누렁이 똥 싸도 건강하고 예쁜 똥 눠주는 게 기특하고 고마우시죠? 정말 포동포동 귀엽게 생겼네요. 사랑 듬뿍 받는 표정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순돌 2011-02-14 13:43 | 삭제

입양공고에 나온 누렁이 너무 이뻐서 기억하고 있지요 그세 커버렸네요 첫번째 사진 이빨을 보니 아직 젖니도 안빠졌네요 얼굴이 천진난만 순진무구 이네요 아이고 이뻐라 표정도 사람같아 많이 사랑해 주세요 많이 클거 같아요 한 15키로 갈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