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뽁맘 2012-01-03 22:31 | 삭제

세상에나!!~~~ㅎㅎ
이사진 보구있을려니 저도 졸릴려구하네요~~
넘 편안히들 주무신다는.....^^

이경숙 2012-01-03 17:59 | 삭제

ㅎㅎㅎ....역시...사랑이...이진아님은 아무래도 꿀벅지는 아니신 듯...새털벅지라고나 할까요...ㅋㅋ~...사랑이는 이름을 정말 잘 지어서...사랑...듬~뿍..받고 지내네요...ㅎ~

윤정임 2012-01-04 10:15 | 삭제

사랑이란 이름에 걸맞는 정말 사랑스러운 사랑이로군요 ^^

김현교 2012-01-04 11:39 | 삭제

사랑이 곤히 잠든 거 보니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자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저희 광명이는 그렇게 하면 바로 피하던데...ㅋㅋㅋㅋ

뽀두엄마 2012-01-04 23:55 | 삭제

속은 좋으신거지요?
부글부글 까스가 찬다거나 그러지는 않은거지요?
까스가 분출되면...사랑이가 위험해요. 도망도 못갈거 같은 자센데...

이진아 2012-01-04 14:04 | 삭제

ㅋㅋ 저 다리는 저희 신랑님 다리입니다
새털다리라고 하니 신랑님이 좋아하더라구요 ^^

왕누리 2012-01-04 16:05 | 삭제

사랑이는 정말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