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정신없이 치이디가 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ㅜㅡ 지난번에 둘째 치비를 입양하고나서 시간이 꽤 지났는데요 몸집이 조금씩조금씩 커지고 있습니다 ㅎㅎ
아직 사춘기니까요~ 미뇽이는 이제 다커서 할아버지처럼 느긋하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가다가 벌렁 드러눕고 벌렁 드러눕고 우리집 게으름의 화신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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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깽이마리 2012-04-01 21:55 | 삭제
실눈 뜬 모습이 귀여워요~ ^^
윤정임 2012-04-02 09:35 | 삭제
미뇽이와 치비의 다정한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 게으름의 화신 미뇽아 ~~~ 치비가 보고 배운다 조심조심~!!
김현교 2012-04-02 14:22 | 삭제
둘이 있는 모습 너무 예쁘네요!! 치비 어떻게 자랐을까 궁금했는데.. 요즘 입양 간 아이들의 소식을 게시판에서 보면 탐이 날정도로 예뻐져서 기분이 좋답니다.
이경숙 2012-04-03 10:55 | 삭제
예쁜 미뇽이와 치비 어느 궁궐에 사는 냥이들처럼 보여요 멋진 이불이 있어서 그런지 ㅎ~
김진영 2012-04-03 17:11 | 삭제
오우 미모냥이! 미모가 빼어난 아이들이군요!^^
정진아 2012-04-04 10:10 | 삭제
아 저 평화로운 모습 ㅎㅎ옆에 드러누워서 같이 장난치고 싶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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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이마리 2012-04-01 21:55 | 삭제
실눈 뜬 모습이 귀여워요~ ^^
윤정임 2012-04-02 09:35 | 삭제
미뇽이와 치비의 다정한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 게으름의 화신 미뇽아 ~~~ 치비가 보고 배운다 조심조심~!!
김현교 2012-04-02 14:22 | 삭제
둘이 있는 모습 너무 예쁘네요!! 치비 어떻게 자랐을까 궁금했는데.. 요즘 입양 간 아이들의 소식을 게시판에서 보면 탐이 날정도로 예뻐져서 기분이 좋답니다.
이경숙 2012-04-03 10:55 | 삭제
예쁜 미뇽이와 치비 어느 궁궐에 사는 냥이들처럼 보여요 멋진 이불이 있어서 그런지 ㅎ~
김진영 2012-04-03 17:11 | 삭제
오우 미모냥이! 미모가 빼어난 아이들이군요!^^
정진아 2012-04-04 10:10 | 삭제
아 저 평화로운 모습 ㅎㅎ옆에 드러누워서 같이 장난치고 싶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