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뿌꾸언니 2012-04-29 07:40 | 삭제

봉구가 엄마 품에 있는 모습 편안해 보이네요.
애교쟁이 봉구 넘 이쁘심~~~

깽이마리 2012-04-30 10:15 | 삭제

자는 모습이 너무 편안해 보이는데요~

윤정임 2012-04-30 10:54 | 삭제

저러고 있으면 간식을 안주고는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을 정도로 귀요미네요 ^^ 점점 동글동글 예뻐지는 봉구를 보니 너무 뿌듯합니다 ~ 늘 기가 죽어 보호소 한쪽구석만 있던 봉구였는데;; 우리 동글복실 봉구소식 넘 감사해요 ^^

서주희 2012-04-30 13:54 | 삭제

이쁘고 사랑스러운 쉬쮸들....정말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네요~~

이경숙 2012-05-01 14:32 | 삭제

봉구 정말 귀여워요~~~ 깨물어 주고 시포요요요~~ㅎ~

김현교 2012-05-02 14:42 | 삭제

봉구가 날이갈수록 예뻐지네요!! 나중에는 더 이뻐져 있겠죠?ㅋㅋㅋ 얌전한 우리 봉구!! 완전 귀여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