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리(창동) 소식 오랜만에 올립니다.
가족들과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나이가 많은 또리(창동)는 나이 못지 않게 활달하고 애교가 많아 가족들이 너무 좋아한다고 합니다.
한가지 걱정은 밥먹을때 라고 합니다. 사료를 주면 사료를 한자리에서 먹지 않고 조금씩 입에다 사료를 물고 자기집으로 들어가 먹어서 또리(창동)이가 걱정이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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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태극뚱맘 2012-06-11 22:24 | 삭제
몇살인지는 모르지만 너무 귀여워용 아기 같네요 히히..
고현미 2012-06-11 15:13 | 삭제
나이가 많다는데 전혀 나이들어보이지않는 또리네요..ㅋㅋ 최강동안!!
이경숙 2012-06-11 15:41 | 삭제
예 정말 또리 절대 동안이네요 아직 아가같은데 ㅎ~
김현교 2012-06-12 11:39 | 삭제
8살 정도 된 아이에요!! 나이에 안맞게 너무 귀엽죠!!
깽이마리 2012-06-13 00:02 | 삭제
사료를 그렇게 먹는 건 습관인 것 같아요. 강아지때부터 작은 아버지네서 키우던 요키도 그랬어요. 한알 한알 가지고 와서 먹었어요. 소식이었죠. ^^; 사료를 제대로 먹는다면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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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뚱맘 2012-06-11 22:24 | 삭제
몇살인지는 모르지만 너무 귀여워용 아기 같네요 히히..
고현미 2012-06-11 15:13 | 삭제
나이가 많다는데 전혀 나이들어보이지않는 또리네요..ㅋㅋ 최강동안!!
이경숙 2012-06-11 15:41 | 삭제
예 정말 또리 절대 동안이네요 아직 아가같은데 ㅎ~
김현교 2012-06-12 11:39 | 삭제
8살 정도 된 아이에요!! 나이에 안맞게 너무 귀엽죠!!
깽이마리 2012-06-13 00:02 | 삭제
사료를 그렇게 먹는 건 습관인 것 같아요. 강아지때부터 작은 아버지네서 키우던 요키도 그랬어요. 한알 한알 가지고 와서 먹었어요. 소식이었죠. ^^; 사료를 제대로 먹는다면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