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뚱맘 2012-06-11 22:21 | 삭제

우와 조개 구인 짱이넫요 ㅋㅋ 아지는 좋겠네요

김시정 2012-06-11 22:57 | 삭제

아지는 여기저기 놀러 다니구 행복하겠당~~~~ :) 떡실신 포즈 넘 귀여워용!!

윤정임 2012-06-11 14:10 | 삭제

아이코~ 언니야도 아지네랑 조개구이 먹고프다 ^^ 울 아지는 무슨 복일꼬~~~

아지엄마 2012-06-11 15:41 | 삭제

마지막..떡실신 포즈도 느므 구엽죠??ㅎㅎㅎ

강총무 2012-06-12 11:01 | 삭제

아주 똘똘하게 생긴 아지네요~ㅎㅎ떡실신 아지 정말 귀여워요~~
반려동물들과 함께 드나들 수 있는 식당이 많이 좀 생겼으면 좋겠어요~^^

김현교 2012-06-12 11:45 | 삭제

사진 보니 아지 얼마나 재미나게 놀았으면 떡실신까지 했겠다는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아지엄마 2012-06-12 08:46 | 삭제

조개구이집 사장님도 감사했지요..
다른집은 "손님들이 불편해 할수있다"며 아지의 합석이 안된다 하셨거든요.ㅎ
덕분에 즐겁게 잘 먹고 왔어요^^

고현미 2012-06-12 12:19 | 삭제

으~~저도 조개구이 엄청좋아하는데...아지가 부럽다..

다래뿌꾸언니 2012-06-12 12:24 | 삭제

아지야 나두 아직 조개구이를 한번도 먹지 못해서 넘 먹고 싶구나.
첫번째 사진 아지가 너무도 조개를 먹고 싶어 불타는 눈이 보여요. ㅎㅎㅎ
아지 넘 이쁘고 사랑스러워용!!!

아지엄마 2012-06-12 15:54 | 삭제

이참에 모두모여 용유도갯벌 전세내서..신나게 조개구이먹고 놀다올까요??ㅋㅋㅋㅋㅋ

이경숙 2012-06-12 15:58 | 삭제

ㅎㅎ~ 나도 침이 꼴딱꼴딱~~ 누구는 이런 표현을 쓰더군요 목젖이 목탁친다고 ㅍㅎㅎ~ 아지 갈수록 더 예뻐지네요 ㅎ~

깽이마리 2012-06-13 00:10 | 삭제

아지야~ 즐거웠겠다~
마지막에 하도 놀아서 지쳐서 자기 전인 것이냐~ ^^ 이런 살아있는 눈빛이 너무 예뻐~

아지엄마 2012-06-13 08:59 | 삭제

많은분들이 우리아지 예뻐해 주시니 느므 행복하네요..ㅎ
사랑 듬뿍 받은 우리아지...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제곁에 오래오래
있어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