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만 나면 아가들과 1박2일을 좋아하는 나^^
자주가는 설악산 계곡 바위 위에서 누나 동생들 수영하는 걸 바라보는 밤톨..
저 손 하나만 있었음 수영두 잘했을텐데...
안스러운 맘에 물에 넣고 물 뿌려주니 시원한지 가만히 서있더라구요
예쁜 아들...착한아들...밤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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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숙 2012-07-16 16:42 | 삭제
야~~ 보고 싶던 밤톨이 왔구나~~ 글쎄 말입니다 ...밤톨이를 이렇게 귀하게 품고 계시니 얼마나 감사 또 감사한지요
김레베카 2012-07-16 21:19 | 삭제
밤톨아, 늘 건강하고 행복하렴!
전희경 2012-07-17 03:17 | 삭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손혜수 2012-07-17 17:55 | 삭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깽이마리 2012-07-19 10:04 | 삭제
밤톨이 건강하네요~ ^^
김명미 2012-10-25 20:32 | 삭제
컴맹이 아이들 보려고 매일 뭘 보겠어요 난 우리 아들 두 아들 행복했니하고 반문했지만 글쎄 여기 보니 그야말로 댓글인데 내가 이게 안되네요 내 그아이들만 일기쓴거라 생각할께요 오해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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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2012-07-16 16:42 | 삭제
야~~ 보고 싶던 밤톨이 왔구나~~ 글쎄 말입니다 ...밤톨이를 이렇게 귀하게 품고 계시니 얼마나 감사 또 감사한지요
김레베카 2012-07-16 21:19 | 삭제
밤톨아, 늘 건강하고 행복하렴!
전희경 2012-07-17 03:17 | 삭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손혜수 2012-07-17 17:55 | 삭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깽이마리 2012-07-19 10:04 | 삭제
밤톨이 건강하네요~ ^^
김명미 2012-10-25 20:32 | 삭제
컴맹이 아이들 보려고 매일 뭘 보겠어요 난 우리 아들 두 아들 행복했니하고 반문했지만 글쎄 여기 보니 그야말로 댓글인데 내가 이게 안되네요 내 그아이들만 일기쓴거라 생각할께요 오해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