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임 2012-07-18 11:39 | 삭제

혹시 헤어진 남매 상봉? 어쩜 죠로코롬 있나요 ㅎㅎ 완전 판박이 남매입니다~

손혜은 2012-07-18 13:14 | 삭제

정말 친 남매같아요 너무 닮았어요....철수야 앞으로도 수라 잘 부탁한다....^^

박문희 2012-07-18 14:38 | 삭제

수라야반갑다 넘이뿌게잘자라구잇구나 행복하게잘지내렴...

이경숙 2012-07-18 15:18 | 삭제

ㅎㅎ~ 정말 지난번에도 느꼈지만 수라와 철수 닮아도 엄청 닮았어요 ㅎ~
어찌저리 예쁠 수가....감동입니다 ㅎ~

해피워니 2012-07-18 18:54 | 삭제

아이들이 어쩜 이렇게 이쁘게 있나요^^ 둘이 잘 지내니 정말 다행이에요! 그런데 수라야 이제까지 너가 남자애인줄 알았구나;; 미안타~~

태극뚱맘 2012-07-18 19:48 | 삭제

둘이 가적 인가요? 정말 많이 닮았네요^^ 넘넘 이뽀용

깽이마리 2012-07-19 10:10 | 삭제

아니... 둘이 남매인가요? ^^; 잃어버린 남매가 아닐까요?
철수를 데리고 오신 날에는 둘이 이렇게 흡사하게 닮았단 생각 못했는데요. 진짜 인연인가봐요.

김남형 2012-07-19 09:05 | 삭제

닮은듯 다른듯 행복해보여요 ㅋㅋ

박성희 2012-07-19 13:42 | 삭제

우리 수라 회춘하셔서 완전 동안이 되었는데요ㅎㅎㅎ 털이 없어도 어쩜 저리 귀여울꼬~~~ 철수랑은 남매인줄 알겠어요^^

pearl 2012-07-19 12:34 | 삭제

수라 철수 어쩜저리 닮았쬬? 정말.. 느므 귀엽고, 깔꼼하고.. 둘이 엉덩이 붙이고 있는 사진도 넘 웃겨요. 우리집애들은 서로 사이 나쁜애들끼리 어쩌다 저러고 앉게되면 서로 막 뻘쭘해하는 표정 지어요..ㅋㅋ

손혜수 2012-07-19 16:39 | 삭제

수라 철수 두녀석 모두 아주 행복이 넘쳐보이네요 :)

세민이 2012-07-23 15:00 | 삭제

털 깍아서 몰라봤다 수라야! 털 길어지면 더 예쁜 모습도 기대할께~~
귀요미 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