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뚱맘 2012-07-18 19:50 | 삭제

아웅 너무 다정하네요^^ 완전 귀엽습니다.

망치웅비엄마 2012-10-25 19:39 | 삭제

식탁에 올라왔네요 우리 두아들은 큰 아들은 못올라오고 작은아들은 냉큼 올랐었는데 이젠 다 추억이 됬네요

꾸마 2012-08-26 11:59 | 삭제

ㅎㅎ

베를린 엄마 2012-08-01 23:30 | 삭제

으아, 두 녀석이 어쩜 저렇게 사이좋게 붙어있죠? 전생에 무슨 각별한 인연이 있었나봐요. 둘다 귀엽고 이쁘고 어머님 각선미도 끝내주네요. 편안한 눠 있는 모습이 부러버요.ㅋㅎㅋㅎ

밴조 2012-07-23 13:07 | 삭제

아 둘다 너무 예쁘네요 맛있는거 많이 먹었는지 히프가 통통한것이

손혜수 2012-07-19 16:38 | 삭제

와우~ 두녀석 모두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쌤이 바로옆에 있는 매운 꼬추는 먹지 않나봐요~착하네요~ 우리 아이들은 양파 마늘까지 눈앞에만 있으면 점프해서라도 먹을려고하는데...

pearl 2012-07-19 12:31 | 삭제

돌보 사진 올라올때마다 넘 웃겨요ㅋㅋㅋㅋ 돌보랑 쌤이랑 어쩜 저리 편해보이는지.. 둘다 표정도 넘 웃기고 귀엽꼬..ㅎㅎㅎㅎ

히히 2012-07-19 18:17 | 삭제

둘이 완전 친하네요.

윤정임 2012-07-19 09:58 | 삭제

우왕~ 미용한 돌보는 ㅎㅎ 참 돌보스럽네요 ^^ 덩치들이 저리 다리를 베고 누우면 은근히 힘드실텐뎅~ 언니야도 너희들이 부럽당 ~

김남형 2012-07-19 09:04 | 삭제

우앙... 두마리가 몽글몽글 너무 귀여버요 ㅋㅋㅋ 똥꿍뎅이도 토실토실 ^^

깽이마리 2012-07-19 10:11 | 삭제

진짜 편안해 보이네요~ ^^

이경숙 2012-07-19 10:11 | 삭제

그나저나 돌보, 쌤엄니 피부가 에지간한 연예인 피부 완전 저리가라네예...백설공주 꿀피부!!! ㅎ~

이경숙 2012-07-19 10:10 | 삭제

방가 돌보야~ ㅎ~ 돌보야 쌤아~ 너거들 팔자하고 내팔자하고 쫌 바꾸자 바까!!! ㅋ~

박성희 2012-07-19 13:54 | 삭제

돌보야 엄마 다리 아프시겠다~~~ 너랑 비슷한 과인 닉쿤이는 보호소가 좋다고 다시 돌아와 수리랑 단짝이 되어 비좁은 회의실에서 복작대며 살고 있는데 돌보는 정말 팔자가 늘어졌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