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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깽이마리 2012-08-06 00:43 | 삭제
항상 무언가를 맛보며 즐기는군요. ^^; 집에서 출근 때마다 퍼져 눕는 럭키가 저도 많이 부럽더라구요.
윤정임 2012-08-06 16:44 | 삭제
맞아요 ~ 입양 잘 간 녀석들의 후기를 보고 있자면 가끔식 녀석들의 일상이 부럽답니다. 우리도 몇일만 일 안하고 챙겨주는 밥 받아먹고 자고 싶을때까지 실컷 자고 싶구나 얘들아 ~~~
김현교 2012-08-07 11:25 | 삭제
사랑이 많이 컸네요!! 숙녀가 다 되었네요!!ㅋㅋㅋ
해피워니 2012-08-07 09:15 | 삭제
저도 완전 동감입니다! 부럽다!!!!!!
이경숙 2012-08-07 15:37 | 삭제
야~~~ 사랑이 왔구나~~ 션~하게 미용도 했네~ 맞심다! 사랑이 팔자와 제 팔자 완전 바꾸고 싶어지네요 ㅋ~
손혜수 2012-08-20 14:12 | 삭제
아이~~~~ 사랑스러운 사랑이!! 지난 9개월간 사랑이에게 넘치는 사랑과 행복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레베카 2012-08-24 21:35 | 삭제
정말 사랑스럽네요!.. 아, 나도 입양갔으면 좋곘다..^^..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지난해 11월 입양한 이후 벌써 시간이 꽤 흘렸네요.
몸집도 많이 커지고 새 집에도 이젠 완전히 적응한 것 같습니다.
최근 찍은 사진을 모아 근황 전합니다.
1번 사진. 씹고 (주인 손)
2번 사진. 뜯고 (개껌)
3번 사진. 맛보고 (멀 먹고 입맛을 다시는 걸까여)
4번 사진. 즐기고 (스낵볼이라는 장난감인데 반응 너무 좋습니다)
가끔은 이 녀석 일상이 너무 부럽습니다 ^^;
깽이마리 2012-08-06 00:43 | 삭제
항상 무언가를 맛보며 즐기는군요. ^^;
집에서 출근 때마다 퍼져 눕는 럭키가 저도 많이 부럽더라구요.
윤정임 2012-08-06 16:44 | 삭제
맞아요 ~ 입양 잘 간 녀석들의 후기를 보고 있자면 가끔식 녀석들의 일상이 부럽답니다. 우리도 몇일만 일 안하고 챙겨주는 밥 받아먹고 자고 싶을때까지 실컷 자고 싶구나 얘들아 ~~~
김현교 2012-08-07 11:25 | 삭제
사랑이 많이 컸네요!! 숙녀가 다 되었네요!!ㅋㅋㅋ
해피워니 2012-08-07 09:15 | 삭제
저도 완전 동감입니다! 부럽다!!!!!!
이경숙 2012-08-07 15:37 | 삭제
야~~~ 사랑이 왔구나~~ 션~하게 미용도 했네~ 맞심다! 사랑이 팔자와 제 팔자 완전 바꾸고 싶어지네요 ㅋ~
손혜수 2012-08-20 14:12 | 삭제
아이~~~~ 사랑스러운 사랑이!! 지난 9개월간 사랑이에게 넘치는 사랑과 행복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레베카 2012-08-24 21:35 | 삭제
정말 사랑스럽네요!.. 아, 나도 입양갔으면 좋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