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이마리 2012-08-06 00:38 | 삭제

저희집 럭키도 그래요. 나이가 열세살이어도 사고 치고 소리 지르면 어느새 식탁 밑으로 쏘옥~ 저를 피해서 남동생이나 부모니께로 도망가지요. ㅋ

윤정임 2012-08-06 16:42 | 삭제

ㅎㅎ세상 모르게 자는 모습이 천사가 따로 없네요~

김현교 2012-08-07 11:41 | 삭제

우리 사랑이!! 귀엽게도 자네요!!ㅋㅋㅋㅋ

pearl 2012-08-07 13:05 | 삭제

아웅~ 이뽀라... 사랑이 주둥이랑 발바닥에 뽀뽀해주고 싶어요..ㅋㅋㅋ

이경숙 2012-08-07 15:40 | 삭제

ㅋㅋ~ 세상 모르고 ZZZ~~~~ 사고쳐놓고 불쌍한 척하는 저 표정...ㅋ~
진아님 사랑이 정말 이렇게 예뻐해 주셔서 정말 감사 또 감사드려요~

누리맘 2012-08-08 08:42 | 삭제

자는 자세가 어찌나 다양하고 편한지 ㅋㅋ 점점 눈치 백단이 되어가겠네요 행복하세용^^

이보람 2012-08-22 17:21 | 삭제

사고치고는 표정 강아지 모델 나가도 되겠는데요??ㅎㅎ 넘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