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2012-08-27 16:23 | 삭제

야~~ 수라가 완전 바람처럼 달리네요 ㅎ~
수라 정말 귀엽습니다~~

깽이마리 2012-08-27 20:30 | 삭제

바람처럼 달리는 수라~
시간이 지나면 바뀔거에요! 설이도 임보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진짜 많이 변한답니다. ^^

안은미 2012-08-28 11:35 | 삭제

ㅋㅋ달리는게 우리 득이랑 똑같네요~ㅇ ㅏ~너무 귀여워여~

윤정임 2012-08-28 09:44 | 삭제

우리 수라... 컨테이너에 갇혀 3년을 넘고 구조 후에도 산책은 못가봤으니 얼마나 신이 날까요 ^^ 짧은 다리가 그냥 붕붕 날르네요ㅎㅎ

윤정임 2012-08-28 13:34 | 삭제

아뉘~~~ 이게 누규?? 득이 언니 진짜 득이 소식은 안 날리고 댓글만 쓰고 도망간거예염??

손혜수 2012-08-28 17:59 | 삭제

하하 사랑스러운 수라가 너무 즐겁게 뛰어오니 사진 보면서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수라야, 행복하지? 널 해치는 사람은 없어... 무서워하지말고 너에게 남은 많은 날들을 행복하게만 즐기렴.. 사진속에서 웃는 모습처럼

박성희 2012-08-30 00:15 | 삭제

사진 속에서 수라가 나 행복해요~~~~ 하네요ㅎㅎㅎ

박문희 2012-08-31 11:56 | 삭제

와-아 수라야 너무조아보인다 행복한모습보니 기쁘다 우리카이도 그랫씀 아직도 꼬리를 내리고다니니원 기다려 그런모습보여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