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순 2012-10-16 16:02 | 삭제

서로 못 본 척... 귀연 것들... ㅋㅋ

깽이마리 2012-10-16 17:38 | 삭제

그렇더라구요... 그냥 둘이 물고 뜯고 싸우지 않고 데면데면 한거면... 그 정도도 잘 지내는 것 같아요. ^^;

손혜은 2012-10-16 17:59 | 삭제

아이고 우리 봉봉이 잘지내고 있네요....이쁘게 친구야랑 잘지내야 한당....^^

qqww001 2012-10-17 02:53 | 삭제

라봉이 처음 왔을때 두아가씨가 못되게 텃새를 부렸어요 세마리를 앞에 나란히앉히고 콩알만한간식을 몆일간 매일 라봉이한개 동이한개 소정이한개 하며 주었어요 아기들싸울때 달래는것처럼 자아~요번엔 누굴줄까 동이! 요번엔 라봉이입속에 쏘옥~ 뭐 이런거 있자나요 하루 한두번 이삼일 했더니 어색함이 사라졌는지 어느새 지들끼리 놀고있더라구요

김현교 2012-10-17 12:17 | 삭제

봉봉이가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집에 가서도 잘 지낼지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집에서는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히네요!!

real 2012-10-17 14:43 | 삭제

저랑 화내는 방법이 똑같군요. 모른척~^^

이경숙 2012-10-17 15:39 | 삭제

봉봉~~~ㅎ~ 예쁜 짓 많이 하고 잘 지내렴~~

고현미 2012-10-18 09:51 | 삭제

우리 복복이남매는 수시로 서로 모른척한답니다..ㅋㅋ

박성민 2012-10-22 14:13 | 삭제

봉봉이 봉자..금방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 얘들아,밀당(?)은 그만하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