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네요.
봉식이, 복많이 소식 전하러 왔어요.
아들이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같이 지냈던 녀석들인데
어느새 셋이 부쩍 커서 같이 잘 지내요~
임산부와 강아지, 아기와 강아지가 잘 지내지 못할거라고
지나친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우리 식구 사는 이야기 담은 블로그를 운영중이에요.
이따금 놀러오세요.^^
강아지들 덕인지, 우리 아들은 이제 생후 15개월인데
아픈 적이 거의 없네요~ㅎ
지나가는 강아지, 고양이만 보면 좋아서 막 쫓아가고
강아지용품 파는 가게에 들어가겠다고 떼를 쓰긴 하지만요 ㅎㅎ
그럼, 봉봉 브라더스는 이만~
윤정임 2012-10-17 17:32 | 삭제
캬~ 정말 복 많은 가정이네요~ 이 복을 널리널리 전파해주세용 *^^*
손혜은 2012-10-17 18:11 | 삭제
우암~~~~너무 아름다운 모습이네요....행복이 넘치는 가정이예요....^^
태극뚱맘 2012-10-17 19:20 | 삭제
놀러갈께용^^
real 2012-10-18 10:28 | 삭제
아드님 성장 사진마다 봉식이가 들어가 있겠네요~^^
이경숙 2012-10-18 10:44 | 삭제
야~~ 아가 창하가 정말 예쁘게 크고 있네요 ㅎ~ 복많이와 봉식이 그리고 창하의 사랑과 우정에 감동만땅합니다~~
이경숙 2012-10-18 10:57 | 삭제
아름다운 블로그 잘 봅니다 감사드려요~~많은 가정이 봉봉 브라더스네처럼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깽이마리 2012-10-18 02:21 | 삭제
가끔 블러그에 가서 보면서 마음 따뜻해져서 오곤 합니다.
^^ 봉봉브라더스 이야기는 최고!에요. 나중에 사진책으로 엮어져 나와도 재미있을 듯 해요.
김남형 2012-10-18 09:46 | 삭제
꼬물꼬물 신생아가 형아가 되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