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동이 인사드려요!
우리 딩동이 반년 사이에 엄청 컸어요^^
1월 저희 집에 올 때 8kg 이었던 아이가 반년만에 15kg ㅎㅎㅎ
하지만 빼어난 미모는 여전하답니다.

집에서도 잘 놀구요~

밖에서는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잘 놀구요~ ㅡㅡ;;;;;;;;;;;;;;

올 여름엔 계곡도 다녀오고 수영도 배웠어요~

집에서 요로코롬 애교쟁이로 온 가족의 사랑을 독차지 하죠.



딩동아 사랑해~♡♡

딩동이랑 아주 행복하게 자~알~ 살고 있답니다~
윤정임 2015-08-26 17:50 | 삭제
정말로 딩동이랑 아주아주 행복해보여요~~~~ 너무너무 이쁜 모습임미당^^
박지혜 2015-11-19 15:13 | 삭제
딩동이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정말 잘 자라고 있네요 딩동맘, 파파님 진짜 두분 감사드려요 ㅜㅜ 근데..딩동아 이제 그만 크는게...ㅋㅋㅋㅋ
노블헤어(유현아) 2015-08-28 14:00 | 삭제
늘씬한 딩동이와 멋진 아빠,,정말 환상의 커플이네요^^
딩동이와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세욤~~ㅎㅎ
이경숙 2015-08-28 13:40 | 삭제
와우! 늘~~씬한 딩동이 올만이야~~ㅎ~
딩동이가 얼마나 행복한 아가인지
사진들을 보니 완전 가슴에 팍팍 ! ㅎ~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손혜은 2015-08-28 11:10 | 삭제
마지막 사진이 너무 예뻐요....딩동아 이제 그만 커 ㅠㅜ....
이수정 2015-08-27 15:38 | 삭제
딩동이 정말 고급스럽네요!^^ 강아지계의 왕족 같습니다. 천진난만하게 웃는 모습이 행복해보여요. 딩동이 눈이 파파분과 닯았습니다!
이현경 2015-08-28 23:22 | 삭제
딩동맘..딩동파파 님께서 딩동이에게 주신 사랑만큼...
딩동이가 자꾸자꾸 커가는게 아닌가 싶어욤...쿄쿄^^
(입양동물의 날.. 추천드린 티셔츠가 맞지 않을까 걱정임미당..ㅜ,ㅜ)
크디큰 딩동 공주님과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딩동이네 늘 행복하세요~~^^*
딩동파파 2015-08-27 09:57 | 삭제
ㅎㅎ 감사합니다. 딩동이가 보고싶으세요? 그럼 주말 시간될 때 친정에 방문할께요.^^
딩동맘 2015-08-27 11:42 | 삭제
메이화면에 누가 이렇게 예쁜가~ 하고 들어와봤더니 우리 딩동이네요 하하하하하
자꾸커서 걱정이지만 그래도 예쁘기만한 딩동이에요. 저희부부가 주는 사랑보다 훨~씬 큰 사랑을 주고있는 딩동이 사랑해~^^
심은희 2015-08-26 21:35 | 삭제
딩동이를 처음 봤을땐 눈만 땡그란 작고 귀여운 아이였는데 어느새 어엿한 어른이 되었네요
여전히 미모를 뽑내는 것이 흡사 흑사슴 ( ?? ^^ ) 같기도 합니다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딩동아 보고싶다 ㅠㅠ )
김지희 2015-08-26 20:16 | 삭제
너무 멋있어요. 그리고 두분 웃는 얼굴이 닮았어요. ^^
깽이마리 2015-08-27 14:24 | 삭제
딩동이 여전히 반지르한~ 미모가 돋보이네요. ^^ 얼굴에서 행복이 가득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