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땅콩이의 두번째 이야기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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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이의 두번째 이야기

  • 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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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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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이가 저희집에 온지 2주만에 활발해져서 집을 활보하면서 다니고 있어요
오늘 산책에서는 정신없이 뛰어다니고!
처음에 소심하고 집에서만 있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지금은 너무 밝아졌어요!
집에서도 부르면 귀를 휘날리며 달려오기도 하고
한달뒤쯤 후기를 올릴때면 더 좋아진 땅콩이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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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이가 저희집에 온지 2주만에 활발해져서 집을 활보하면서 다니고 있어요
오늘 산책에서는 정신없이 뛰어다니고!
처음에 소심하고 집에서만 있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지금은 너무 밝아졌어요!
집에서도 부르면 귀를 휘날리며 달려오기도 하고
한달뒤쯤 후기를 올릴때면 더 좋아진 땅콩이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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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깽이마리 2016-03-07 09:37 | 삭제

^^ 애교 많은 녀석... 적응기 끝나면 더 많이 활발해진 모습이겠네요. 가정생활을 해보지 못한 보호소 아이들이 적응 전과 후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시간이 필요한거겠죠...


이경숙 2016-03-07 12:06 | 삭제

야~~ 땅콩이 정말 천사같이 예쁘네요
얼른얼른 맘의 문 화알짝 열어
더 똥꼬발랄해지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0750thdbs 2016-03-28 20:27 | 삭제

귀엽당 확 깨물어 주고 싶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