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롤롤이 엄마에요.^^
롤롤이가 돼냥이가 되서 살좀빼고 사진올리고 싶었는데,
금방 빠질살이 아니에요,,
간식도 잘안먹고 오로지 사료로만 몸을 키우신 롤롤입니다.
안기는것 너무 귀찮아 하고, 움직일때는 화장실, 밥, 물먹을때.
그리고 요즘 막내가 까불거려서 그거 피해다니는 움직임이 다에요ㅠㅠ
배만지면 와,,, 너무좋아요..
잘때는 은근슬쩍와서 얼굴만져달라고 그렁그렁하다가 얼른 더 만지라고 깨물고, 밟고 지나갑니다..😑
우리 롤롤이 다음 사진에서는 꼭 살좀 뺀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깽이마리 2016-03-15 11:15 | 삭제
돼냥이 하니깐... 동자련에 있는 별이 등의 뚱땡이들이 생각나는군요. ^^
이경숙 2016-03-15 11:59 | 삭제
롤롤이...ㅋㅋ
돼냥이가 되어도 여전히 예쁘기만 합니다
롤롤이 다이어트하면
더 예쁠 거에요
고맙습니다
롤롤엄마 2016-03-17 18:53 | 삭제
엇,, 핸드폰으로 봤을땐 사진이 제대로 보였는데, 컴퓨터로 보내 다 돌아가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