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고 정말 오랜만에 쓰는 후기네요 ! 자주 소식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요즘 러비는 더워서인지 맨바닥에서 자는걸 좋아해요 !ㅋㅋ
얼마전엔 러비 생일이라 생일도 같이 축하해줬네요ㅎㅎ 시간참 빨라요
애교도 많아졌고 이젠 손! 하면 손도 척 잘주고 요너석 말도 어쩌 다알아듣는거같은지ㅋㅋ
하루종일 같이있어도 계속 사랑스럽네요 ㅎㅎ산책도 정말 좋아해요!
처음 우리집에 왔을때 몸무게가 2키로도 안됬었는데 지금은 3.9키로에요ㅋㅋ
무럭무럭 자랐습니당ㅎㅎ
매일매일이 러비랑 함께라서 참 힘이되고 행복합니다 :)
이렇게 귀여운 아가 선물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이경숙 2016-07-12 18:56 | 삭제
러비...저 귀여운 혀...ㅎㅎ
정말 귀여운 아가네요 ㅎㅎ
우리 집 아가들이 시츄들이라 그런지
시츄들을 보면 그냥 막 엄마미소가 지어집니다 ㅎ~
예쁜 러비...자주 좀 보여 주세요
고맙습니다
pearl 2016-07-13 09:45 | 삭제
손!을 한다구요??? 시추가 손을 준다니 참 신기하네요ㅎㅎ 순하긴 하지만 은근 말 안듣는 뇨석들인데..ㅎㅎ 귀엽고 똑똑한 러비랑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