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드리 집사입니다.
오드리가 저희집에 온지 벌써 한달이나 되었네요,ㅋㅋㅋㅋ
사실 그동안 바빠서 그런지 두냥이들 적응하는거 구경하느라 그런지 한달이나 지난지도 몰랐네요-
아직도 온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ㅎㅎ
오드리는 누나냥이랑 맨날 투닥투닥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누나냥이보다 쬐끄만한데 누나냥이한테 안지겠다고 매일 덤비는 용맹(??)함을 지녔더라구요
누나냥이랑은 밥먹을때만 다정해요,ㅠㅠㅠ 언제쯤 둘이 꼭 껴안고 자는 모습을 보여줄지,ㅎㅎ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낮에는 가만히 있고 밤에는 우다다를 아주아주 열심히해서 집사는 다크써클이
점점 깊어지고 있네요,ㅋㅋㅋ
조만간 또 새 소식을 가지고 돌아올게요~~~ 사이좋아진 모습을 기대하며 이만 밥주러 갑니다^^




김도희 2016-08-01 10:24 | 삭제
오호~오드리~♡
많이 컸네요^0^
럭셔리한 누나냥이랑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네요~감사합니다~
이경숙 2016-08-01 14:59 | 삭제
똥꼬발랄 오드리...ㅎㅎ 넘넘 사랑스럽네요
오드리가 누나냥이랑 다정다정한 모습 기대합니다 ㅎ~
더위에 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