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소월이 근황 올리는 것 같네요
소월이는 요즘 아침, 저녁마다 산책도 잘 다니고 또 거의 아침마다 베란다 앞에서 딱 앉아서 햇볕을 쬐곤 해요^^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고요 엄마에게 손을 탁 얹고 얼굴을 들이밀어요 언제는 옷을 입혀놓았는데 어느새 벗어버렸더라고요ㅋㅋ 그리고 엄마와 남동생이 서로 안고 있거나 그러면 질투를 하는지 뭔지 더 막 꼬리를 흔들거나 그래요ㅋㅋㅋ 소월이가 밥 먹고 난 다음에 이빨 닦일라하면 피하고요
소월이는 요즘 아침, 저녁마다 산책도 잘 다니고 또 거의 아침마다 베란다 앞에서 딱 앉아서 햇볕을 쬐곤 해요^^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고요 엄마에게 손을 탁 얹고 얼굴을 들이밀어요 언제는 옷을 입혀놓았는데 어느새 벗어버렸더라고요ㅋㅋ 그리고 엄마와 남동생이 서로 안고 있거나 그러면 질투를 하는지 뭔지 더 막 꼬리를 흔들거나 그래요ㅋㅋㅋ 소월이가 밥 먹고 난 다음에 이빨 닦일라하면 피하고요
소월이 옷 입은 모습도 올려요^^
히히엄마 2017-10-24 07:52 | 삭제
새끼곰같이 너무 귀엽네요♥
깽이마리 2017-10-25 14:58 | 삭제
소월이 행동하는 모습들이 사랑많이 받고 지낸 외동 느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