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너로와 함께 한지 2년이라는 시간이 되어 가네요..
너로는 여전히 잘 크고 있답니다.
더 크면 안 될텐데.. 하고 걱정이 될 정도로 너무 무럭 무럭 자라는 너로..
처음에 왔을때는 정말 작디작은 너로가.. 지금은 어느덧.. 사진과 같은.. 정말 아름다운 미묘로 커버렸습니다.
너로와 함께한 2017년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앞으로 너로의 일상 자주 올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너로’ 인해 정말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해주신 동물자유연대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송영인 2017-12-12 11:49 | 삭제
너로는 모델처럼 사진도 잘 찍네요! 너로 표정이 편안해보여서 너무 좋네요~!
이도엽 2017-12-15 14:08 | 삭제
너로가 클수록 너무 이뻐지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