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멍24를 데리고있은지도 한달이 넘어가네요~
처음엔 위축되어있어 거실만있던 아이가 지금은 안방을 더 좋아해요
안방침대위에서 저랑 같이 자는걸 좋아하는거같아요~
집에있는 아이랑도 잘 지내는거같아요
같은 숫컷들이라 어떨지 잠깐걱정했는데 싸우는건지 노는건지 헷갈릴때가있지만 아직까지는 별탈없네요
밥도잘먹고 물도잘먹고 간식은 고구마랑 닭가슴살을 아주 좋아해요~
체중도 올때2.3이었는데 지금2.9정도 되어요~
쉬는 패드에 99프로하고요. 응가는 패드근처에 싸네요...
이불에안싸는게 넘 다행이죠~ㅎ
저희집에선 달래로 불러요~
달래가 그동안의 고통스러웠던 기억잊고 우리집에서 행복한마음으로 몸건강히 지냈으면 바랍니다
처음엔 위축되어있어 거실만있던 아이가 지금은 안방을 더 좋아해요
안방침대위에서 저랑 같이 자는걸 좋아하는거같아요~
집에있는 아이랑도 잘 지내는거같아요
같은 숫컷들이라 어떨지 잠깐걱정했는데 싸우는건지 노는건지 헷갈릴때가있지만 아직까지는 별탈없네요
밥도잘먹고 물도잘먹고 간식은 고구마랑 닭가슴살을 아주 좋아해요~
체중도 올때2.3이었는데 지금2.9정도 되어요~
쉬는 패드에 99프로하고요. 응가는 패드근처에 싸네요...
이불에안싸는게 넘 다행이죠~ㅎ
저희집에선 달래로 불러요~
달래가 그동안의 고통스러웠던 기억잊고 우리집에서 행복한마음으로 몸건강히 지냈으면 바랍니다
송영인 2018-01-17 10:20 | 삭제
달래 몸무게가 많이 늘었네요~! 점점 건강해지는 달래 앞으로도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_^
강재희 2018-01-17 11:25 | 삭제
저희 사랑이도(갈색푸들) 시흥에서 구조되었고 치멍에서 왔어요. 반갑네요.^^
달래처럼 사랑이도 제 옆에 껌처럼 붙어있는데 한번 오줌싼 패드에는 절대 안싸요. 그리고 똥은 꼭 쉬한 패드 옆 방바닥에...
못고칠 건가 봐요 ㅠㅠ
아직도 두려움이 있는지 매트 밖을 벗어 나지 않아요. 그래도 요즘은 마사지가 좋은지 저만 보면 배를 보이고 누워요.
사랑이는 저희집에 올때 2.2kg였는데 지금은 3kg가 넘었어요. 그래도 요즘은 알아서 먹이를 조절하더라구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