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는 3키로를 찍으며 우리집에서 똥꼬발랄 개린이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산책과 오빠랑 노는거를 젤루 좋아하는 우리집 막내딸 입니다~~
그리구 난이는 빠른 귀가를 하게 하는 마법도 부리고 잠 잘때는 엄마옆에 꼭 붙어자는
껌딱지 입니다...난이야 지금처럼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댓글
이민주 2019-09-16 21:03 | 삭제
난이 쑥쑥 잘 자라고 있네요!!💕 오빠랑 함께있는 모습이 참 좋아보여요. 빠른 귀가를 하게 하는 마법ㅎㅎ 난이가 얼마나 큰 사랑을 받으며 지내고 있는지 느껴집니다. 귀염둥이 난이 소식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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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2019-09-16 21:03 | 삭제
난이 쑥쑥 잘 자라고 있네요!!💕 오빠랑 함께있는 모습이 참 좋아보여요. 빠른 귀가를 하게 하는 마법ㅎㅎ 난이가 얼마나 큰 사랑을 받으며 지내고 있는지 느껴집니다. 귀염둥이 난이 소식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