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트 현 이지 (Easy) 설레임과두려움으로 우리에게 온지 벌써 일주일.이제 어색함은 없다.엄마만 더 좋아한다고 섭섭해하는 아빠와오빠들만 있을뿐^^. 병을 완전히 이겨내고 이름처럼 쉽고 쿨하게 잘 살아봅시다.우연인듯 운명인듯 우리에게 와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댓글
이민주 2019-09-27 07:50 | 삭제
하트에게 멋진 새 이름이 생겼네요!! 이지의 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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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2019-09-27 07:50 | 삭제
하트에게 멋진 새 이름이 생겼네요!! 이지의 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