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조아 소식 전합니다.
조아는 여전히 이불을 사랑하며 잘 지내고 있어요.
막둥이하고도 조금은 편해진것 같아요.
활발한 아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밝아지고 다리 사이에 들어가 있던 꼬리는 요즘은 하늘로 솟아 있어요. 그만큼 집에서 만큼은 안전하다는 걸 알기때문에 그러는거겠죠? ^^
지금보다 더 잘 돌봐서 이쁜 모습으로 다시 소식 전하러 오겠습니다.
댓글
송영인 2019-09-29 03:14 | 삭제
이불에 누워있는 조아 모습이 참 사랑스럽네요. 정말 이불을 너무 사랑하는 표정이네요😻
현영 2019-12-18 09:22 | 삭제
조아 너무 궁금했는데 소식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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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인 2019-09-29 03:14 | 삭제
이불에 누워있는 조아 모습이 참 사랑스럽네요. 정말 이불을 너무 사랑하는 표정이네요😻
현영 2019-12-18 09:22 | 삭제
조아 너무 궁금했는데 소식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