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9일 저희의 새로운 가족이된 용식이(송오)입니다!
아직은 첫째형아 창식이와 서먹서먹해 같이 사진찍은게 없네요ㅎㅎ
열심히 먹고 열심히 자고 열심히 뛰며 쑥쑥 하루하루가 다르게 성장중이에요!
2차예방접종 맞으러 가는길에 핀 벚꽃과 봄내음 물씬 느끼며 사진도 한장 찍으며
아직 산책은 못하지만 형아누나품에 안겨서 콧바람 종종쐬러 나가고있어요!
첫날 저희에게 안겼을땐 880g이라는 말도안되는 체중이였는데 벌써 1kg까지 진입했어요!
저희 새로운 가족 용식이(송오) 앞으로도 사랑으로 키우며 이쁜모습 많이 공유드릴테니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