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구름이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1년은 지낸것같은 기분이에요
4차종합접종하고 산책도 20분씩 하고와요 얼마나 잘하는지 귀여워요
세상 깨발랄하고 에너자이저이지만 아직은 아가라 신나게 놀다가 갑자기 픽 잠들면 엄청 귀엽답니당
밥도 잘먹고 구름이는 배변패드보단 화장실바닥에 대소변을 눠요
천재견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엄청깨물더니 요샌 좀들한것같아요
혼자서도 잘놀고 앉아 기다려 손줘까지는 마스터했어요 점점 더귀여워져서 큰일입니다 ^^
5차접종하고 털복숭이 시절 지나가면 산책도 더 자주나가고 여기저기 신나게 놀러다닐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