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랑이 소식 오랜만에 전해드리네요~
하랑이는 그동안 알러지가 있어서 맞는 사료를 찾느라고 참 오래걸렸어요ㅠㅠ 그동안 애기도 고생 많이 했겠죠... 지금은 사료 정착해서 잘 먹이고 있어요~!
겨울이라 털을 살짝 길러놨더니 통통해보이는게 정말 귀여워요~~
하랑이는 또 너무 착해서 주변에서 지어주신 별명이 신사에요ㅎㅎㅎㅎ가족들 사이에선 왕자로 불리구요
다음에 하랑이 좋은 소식 또 전하러 오겠습니다~!
여전히 코로나 때문에 다들 힘드실텐데 모두 애기들이랑 건강하게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