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뽀송이로 만나 콩이로 1년이라는 시간이되었네요.이제 사람과 사는 집사멍이가 되었구요.산책도 아주 좋아하구요.엄마가 미용해줄때도 많이 떨지않아요.언니오빠 공책도 찢어놓구 ㅋ😆계단도 오르락 내리락 뛰뛰도 좋아하구요.콩이를 만난건 저희가족에게 행복을주었어요.콩이로 인해서 저희가 꽃길걷네요.사이사이 콩이 유선종양수술도 했는데 잘참아주었구요.그래서 건강도 좋구요.동물자유연대에 감사드립니다.아기들 구조에 감사합니다.저희가 만날수 있는 기회를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