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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보호가 힘들어집니다.

콩이(짱이에서 변경)라는 유기견을 한마리 임시보호중입니다.
하지만 남편이 개털알러지가 너무 심해서 부모님댁에 임시보호를 맡겼는데, 부모님이 못데리고 있겠다고 다시 데려가라 합니다.
3~6개월은 기다려야 동물자유연대에서 봐주실 수 있다 하셨는데 지금 상황이 너무 어려워져서 임시보호가 어렵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발만 동동 구르다 글 남깁니다.
사정이 지금 너무 힘들어져서 먼저 아이를 맡길 수 있는지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ㅠㅠ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010-9948-7783 



댓글

동물자유연대 2016.04.16

연락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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