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에 까페개네라고하는 고양이강아지까페가생겼어요 둘 다볼수있다길래 기쁜마음으로찾아갔는데 좀우울햇었어요 먼저 강아지방은 큰아이들과작은아이들이분리되어있는데 큰애들중에 피부병이있는아이가있었어요.. . . 근데 그강아지를만진손으로 아기강아지를 만지는손님이있었는데. . 제지를않하더라구요ㅡㅡ아이들이얼마나약한데. . 관리자는 있었는데 어린남자둘이었구요. 말한번하고는 손님들이만져도모른척햇어요 원래 어린강아지는 만져도안되고안아도안된ㄱ다고 울타리를 쳐놓은것인데두요 강아지방은 신발을신고들어가도된데서.들어갔는데 머리카락있는 막지저분한방에 아이들은쿠션하나없이 바닥에자고있었어요 다른손님들이자는아이들막깨워도 재제도없구요 고양이방도 상황은마찬가지였어요 좀더깨끗하고 아이들노는것도많고기대햇는데 자고있는고양이깨우지말라고 안내문까지적혀있었는데 만져서깨우구요 고양이방은 그런걸관 리할 담당자도 없었어요. . 게다가 아기고양이들이 철조망안에서자고있는데 그아이들옆에는 비위생적인냄새가낫어요. . 얼마나 깔큼한아이들인데 이런냄새가나는지ㅡㅡ 상태않좋아보이는고양이도있었어요 흰고양이요 보시기엔어떤가요? 근데 그런컨디션않좋은아이를 격리시켜놓지도않은채 놔두더군요 ㅡㅡ. . 동물들을생각하는게아니라 돈만밝히는까페같앗어요. . 제가너무예민한건가요? ㅠ. . 뭔가 눈물자국이 눌러붙은 아이도보면서 생각햇어요ㅠ. . 여긴 너무안쓰러워서다시는오기싫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