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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참...

에휴... 오늘까지 근무하고 또 회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지금 근무하고 있는 회사는 들어온지 1년 하고 10일째네요~

벌써부터 여러가지 여건상 힘들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또 회사를 나오니

내가 참 여지껏 살아온 인생이...  감회가 ...

그래서 며칠 후에 머리도 정리 하고 앞으로의 계획 등등 하여 외국을 좀 다녀올까 하는데 우리 두녀석이 .....

혹시  일주일 정도....

잠시 끄적거려 봅니다.............................................

 




댓글

박경화 2012.06.29

그 두 녀석들, 얌전하고 착한데요... 일주일이면 저도 봐드릴 수 있어요~ 머리 식히고 오세요~ 아마 봐 줄 수 있다는 분들 꽤 될거에요. ^^


쿠키 2012.06.29

이궁..결국..그렇게.. 타임스퀘어 데이트 한번 더 합시다! 일주일 쉬러 가세요.. 아이들, 내가 봐줘도 되나????


이경숙 2012.06.29

박성미님 또 새로운 인연을 만날 거에요 우선은 재충전하시고 좋은 생각만 많이많이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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