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경 2009.09.22

함선혜님~ 켠이의 밝은 소식을 전해주셨는데 저는 이게 젤 큰 선물같아요^^

함선혜 2009.09.21

저도 많이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다들 선물들 사들고 댕기시던데 빈손으로 가서 부끄러웠습니다. 저에게도 기회가 오겠죠? 넘 반가웠구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떠났다 다시 돌아와도 언제나 그자리에 있어 쉼터가 되어줄수 있는 동자련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전경옥 2009.09.21

운동화 잘 받았어요 ㅎㅎ 역시 여기저기 뛰어댕기란 의미시군요 -_- 핫~네네.

홍현진 2009.09.21

늦게 도착해서 죄송했구요..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사무실 애덜 모두 넘 이뿌더군여..집에오니 울애들은 완죤 유기견 모냥새에 못난이들..ㅋㅎㅎ 그리고 욕지도에서 늦게 도착하신 간사님들도 넘 수고하셨구여..

조희경 2009.09.21

이사님,,,너무 늦은 시간에 들어가셔서 많이 피곤하셨겠어요. 운동화는 딱 전국장 사이즈더라고요. 그래서 얼렁 주었죠. 그거 신고 방방곡곡 뛰어댕기라고. ㅎㅎ

이경숙 2009.09.21

대표님....많은 횐님들이 참석하시어....반가웠고요....늘...수고만땅이십니다....ㅎ~...동자련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