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경 2005.04.23

수의사는 권미영님이 하시기로 햇어요~ ^^

이옥경 2005.04.23

아참 그리고 혹시 제 핸펀은 꺼져있을지도 모릅니다. 어제 청소아주머니가 물받아논 고무통에 빠뜨려가지구..오늘아침 겨우 물말려서 다행이다 싶엇는데..다른사람들이 밧데리를 분리해야된다고 꺼놓으라고 하네요..주말이라 AS센타도 벌써 문을 닫아버렸고,..해서 간사님전번을 이용해주셨음좋겠어요..지송..

이옥경 2005.04.23

갑자기 배역을 통고받고 당황하고 있습니다. 전문배우를 쓰신다고 해서 아무생각도 없이 지방출장갔는데..ㅠ.ㅠ 대포님 너무하심돠! 그나저나 많이들오셔서 자리나좀 매워주세요 여러분...

홍현진 2005.04.23

앙~ 교회일 끝나구 가야해서 제시간에 갈 수 있을지 미지수..^^;;;

조희경 2005.04.23

오~ 그럼 수의사역에 현진님~ 찜!

홍현진 2005.04.23

저두 참석합니다. 꽃미남 남친이랑.. 궁금하시면 많이들 오세요..ㅋㅋㅋ

조희경 2005.04.22

공연시간이 23분이 나와서 개1과 고양이 부분을 대폭 삭제해서 18분으로 압축했습니다. 박경화님 참고하세요 ^^

조희경 2005.04.22

우ㅎㅎ 녹음실에서 이제 집에 돌아와서(윤간사는 언제 집에 들어가나..) 따끈따끈한 내용이 담긴 cd를 들고 있심다. 근데 안타깝게도 남자 성우를 캐스팅 안해서 수의사도 여자임돠~

최란숙 2005.04.22

아예 김종필님이 수의사로 1인 2역을 하시면...확실한 음모인가요^^;

관리자 2005.04.22

박경화님 주인공이 하고 싶단 말씀인가요??? 고양이하고 말자는 연극 내내 나온단 말이에요...ㅎㅎㅎ 내일 연습때 윤정임간사하고 쑈부보셔요. 김종필님은 진짜 맨날 그러시네..@.@ 담에는 꼭 개를 돕는 사람으로 배역 드릴것을 약속! 드립니다. 한메일로 메일 다시 보내드렸어요~

박경화 2005.04.22

저는 고양이 하면 안되나요? -_-;;; 이리 도망도 못가고 하는 저를!!! 배려해주세요!!! 배려받고 싶다!!! ^^;;; 개는 부담이 너무 커서 싫어요!

김종필 2005.04.22

나만이 느끼는 부분이 아니군요...아무래도 조직적인 음모가...

박성미 2005.04.22

근데 김종필님은 맨날 개 버리고 , 개 때리고, 개 패고 등등 이런 것만 맡으시네요~~^^;;;

조희경 2005.04.22

이번 주 일요일 오전에만 봉사해주실 분 급하네요! 상근자들은 행사에 다 투입되어서 일찌기 모여서 현장에서 리허설해야 하거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