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게시판

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후원회원님들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글쓰기
봉사후기

오늘 오랫만에 샴실 봉사하고 있습니다.

오전 10시 30분경 도착하니, 이미 전진배 학생이 청소를 다 해 놓았더군요.

이럴수가..이럴수가..

전 그래서 그냥 잠자고 놀고, 하품하고..컴퓨터 하다가 갑니다.

내일은 최란숙님과 박경화님이 수고를 하신다고 합니다.

날씨가 겨울답지 않게 따뜻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렇게 겨울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1월은 춥겠지만..... 샴실 봉사는 아직 시도하지 않은분들도 참여했으면 하는 바램이....

 




댓글

김효정 2004.12.20

또 고생하셨네요... 아이구...


이현숙 2004.12.18

에구 언니 또 고생하셨군요..오늘 온도는 안찼어도 해가 없어 날이 은근히 춥던데 사무실도 추웠을 것 같아요...ㅠ.ㅠ 저두 봉사한번 못가고 참 면목이 없네요.으으.....


후원 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