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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조용 하시네요^^ 울 아이들 봐주세요^^


넘 조용 하시네요^^  울 아이들  봐주세요^^ 넘 조용 하시네요^^  울 아이들  봐주세요^^

며칠  전 회식을 했는데  덕분에 울 아이들 간만에 포식을 했답니다^^

갈비집 언냐한데 살 많이 남기구 잘르라구  부탁한 다음  죄다 싸서

레오네(밤톨이)집 , 얄식이네, 우리집 아그들  넘청 포식 했답니다 ^^

회식할때  누구든  갈비에 붙은 살을 넘보는 자는  엄벌에 처했지요^^   

(울 강쥐엄마들 파워가  무지막강ㅎㅎㅎㅎㅎ)

울 미쉘은 너무 갈비를  뜾어서  담날  목이 삐끗했다는  야그가~~~~~

(담날 목마사지 ,스팀 타월 처치 ㅠㅠㅠㅠㅠ)

울 아기 미키는 맘것 먹으라 햇더니  넘 황당해 하드라구요^^

 

 




댓글

이옥경 2004.12.19

이뿐미쉘 얼굴찌그러졌슴다 ㅋㅋ 그간 쌓아논이미지에 손상갔으니..


이경숙 2004.12.18

안그래도..ㅋㅋ...맛있는 냄새가 멀리~ 부산까지 날아왔어요... 아가들 코가 더 반짝반짝 윤이 나네요....맛있는 것 실컷 먹어서인지...


이현숙 2004.12.17

아~~ 고기 구경 못하는 가여운 울집 큰녀석들!!ㅠ.ㅠ


이기순 2004.12.17

우리 얄식이까지... 호호호!!! 넘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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