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성 2004.07.26

아.......나의 이미지는 왜이렇게 굳혀진 걸까요.ㅜㅜ

최현미 2004.07.26

제가 가도 시켜주실 거죠? 기대할께요..근데 암만봐도 빗자루의 용도가 수상타..,,

박경화 2004.07.26

^^ 예쁘네요.

안혜성 2004.07.25

네 지지난주에 갔어요,제가 요즘 살림이 징그러워졌어요.ㅋㅋ.이제 질린때도 됐죠.

이옥경 2004.07.25

맛난걸 만드러주는게 아니고 시켜주신다고요? 글타면 자짱면정도가 아닐까요? ㅋㅋ 초대만해주신다면..제가 라면이라도 사갖고 갈께요.. 근데...마이클은 고국에 돌아갔나요?

안혜성 2004.07.24

저 빗자루는 예스넘 떵치우는 빗자룬데요.예스는 거의 맞을짓을 안해요. 군딩이라서....회장님 저희집에 언제 놀러 오세요.맛난거 시켜드릴께요.

이옥경 2004.07.24

예뽀라...아름다운 장독대여~

신행호 2004.07.24

빗자루는 뭔감??? 빗자루 들고 군기잡는 그림이 상상되는구만..앞에 쭈구린 예스..

안혜성 2004.07.23

안국동이어요.

정혜정 2004.07.23

와, 어느동네예요? 정말 예쁜 한옥집이넹.

안혜성 2004.07.23

남형님....예스는 원래 준수해요.인상이 좀 그래서 그렇지.....ㅋㅋ

김남형 2004.07.23

예스가 너무 준수하니까 적응이 안돼요.. 귀여운 사진 또 보여주세욤^^

안혜성 2004.07.23

..밥은 밖에서만 가능해요.

최현미 2004.07.23

난 혜성님한테 밥 얻어먹을 거 있는데...^^차말고 밥줘요!!

이경숙 2004.07.23

정겨운 맨드라미...참 좋습니다...예스도 반갑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