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희 2004.02.12

네 ^^

강은엽 2004.02.11

김진희님, 세번째 문구가 호소력이 있군요. 거기에 덛부쳐 구충제 한알이면 해결 됩니다 를 넣으면 어떨런지요?

김진희 2004.02.11

* 여러분은 기생충 있다고 가족을 버리십니까?

김진희 2004.02.11

* 진정 더불어 사는 사회 - 인간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

김진희 2004.02.11

* 애완동물의 경고? 애완동물의 애원! - 우리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

김효진 2004.02.11

아름품 가족방에서 피켓문구 모으고 있길래 올렸던 것인데요. * 선정적인 과장보도로 동물들이 버려지게 만든 환경스페셜은 각성하라! * 반려동물은 밝고 건강한 사회생활을 도와줍니다. * 국민의 기생충감염률 97년 2.4%, 날고기 먹는 사람이 감염률 높아, 반려동물과는 거의 상관이 없습니다. * 반려동물의 구충은 보호자들의 기본책임입니다. * 석달마다 1000원짜리 구충제 하나면 기생충 감염 걱정 끝!! * 환경스페셜은 방송후 늘어나는 유기동물 문제를 수습하라! * 동물과의 공존을 얘기하던 환경스페셜이 시청률 때문에 배신 때리다니! * 가족으로 맞이되지 않은 동물은 언젠가는 버려지게 됩니다. * 만오천년 함께 해온 반려동물, 갑자기 병균취급 웬말이냐. * 당신의 반려동물이 생을 마감할 때까지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 * 고양이나 개로 인한 기생충 감염은 희귀한 예일 뿐이다. * 톡소플라즈마는 날고기로 인하여 감염된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 유기동물도 치료하고 예방접종하면 사랑스런 가족이 됩니다 * 2000년부터 2002년까지 광견병으로 인한 사망자 수의 비율은 거의 0% -통계청 자료- (* 광견병은 개보다는 야생동물로부터 감염될 우려가 높다) * 진정 치명적인 것은 동물들이 버려지게 만든 환경스페셜이다 * 인간이 자연과 극도로 분리되어 살아온 것은 얼마되지 않는다 * 개가 자유롭게 돌아다니던 옛날에 흙장난하던 어린이들은 다 어찌되었나? * 똥으로 배설된 충란은 배설된 후 3주 내에는 감염성이 없습니다 * 농림부는 기후, 생태, 문화에 맞지 않는 외래동물을 반려동물로 수입하는 것을 금지하라. * 환경스페셜은 외래동물 수입 규제와 철저한 검역을 요구하는 동물보호단체를 지원하라! * 농림부는 사람과 동물의 바른 공존과 불필요한 동물학대방지를 위해 동물보호법을 제대로 개정하라! * 환경스페셜은 무분별하게 확장되는 애견산업문제와 규제방안에 대해 다루어라 * 반려동물의 무분별한 확장을 막기 위한 불임수술의 필요성을 보도하라 * 유기동물과 규제없는 애견산업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존재이다. * 환경스페셜은 반려동물문제에 대한 방송물을 다시 만들어라! * \"애완동물의 경고\"는 제작자의 무지로 인한 두려움과 시청률 지상주의로 인한 기형아! * 환경스페셜은 왜곡과장보도한 것을 사과하라! 더 생각나면 올리겠습니다. 여러분도 올려주세요. 그리고 다른 단체나 사이트에서 만들 문구도 일반정서에 걸맞지 않는 문구가 나가지 않게 잘 관리해야 합니다.

박경화 2004.02.11

목요일은 졸업전이라 도저히 힘들구요. 그날 정신없을거에요. 금욜날 10시에 졸업식하고 점심먹고... 그담에 조퇴받을 수 있을거 같네요. -_-;; 그래도 그게 몇시냐... 3시쯤이나 도착할 듯 하군요. 이해해주세요. 여기는 안산이니깐... 늦게 도착하면 맛있는 음식이라도 가지고 가지요. 3시 괜찮나요?

이기순 2004.02.11

저요~ (손 번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