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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후원회원님들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사무실이 좋게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사무실 한번 못 가보고...

송년회를 사무실에서 하면 애들도 같이 파티하는 기분이 나서 잠시라도

즐거울거고, 아무래도 의미가 있을거같네요.

요즘같은 불황에 절약도 되고요.^^

전, 지난번처럼 \"김밥\" 으로 준비할께요.

음료수랑...

모두 즐거운 송년회가 되고, 입양도 많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참...되도록이면 일찍하면 안될까요?

아무래도 20일이 넘어가면 왠지 서울에 없을거같은 예감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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