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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도...

꼬박 날 밤을 새웠다....

감기 몸살기가 있는데다 밤을 새우니 목도 많이 잠겨서 목소리조차

나오지 않는다...

내가 청소년때 이렇게 날 밤을 새워 공부했더라면 서울대 저리가고

아마 하버드 대학도 무난히 갔을 것 같다...

정말 후회된다...ㅜㅜ

우찌 이리 살아야 하는지...

우리 새끼들 지금쯤 배 고파서... 잉잉...




댓글

서해숙 2003.10.29

정말 힘드셔서 어쩌나.. 애들도 엄마 보고 싶을텐데..


이기순 2003.10.29

언니, 아예 집에 못 가고 그냥 회사에서 철야한거야? 어째야 쓰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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