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구조]구포개시장에서 도살되기 직전에 구조된 대박이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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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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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판매업소에 끌려가는 대박이

지난 6월 21일, 구포개시장은 조기 폐업에 들어갔습니다. 그 후 구포개시장의 동태를 살피기 위해 6월 25일 부산 구포개시장으로 향한 동물자유연대는 도살될 뻔한 대박이를 만났습니다. 한 택시 기사가 목줄을 끌며 보신탕 집에 끌고 들어가려 할 때 택시 기사를 멈춰 세웠습니다. 암 수술 후 몸보신을 하기 위해 키웠다던 대박이의 원래 이름은 “뽀삐” 였다고 합니다.

뽀삐를 끌고 들어간 첫 가게는 동물자유연대가 “조기폐업” 시킨 업소였습니다. 조기 폐업 시킨 업소에서 도살을 거절당하고 다른 가게로 대박이를 끌고 들어가던 그 순간, 다행히도 동물자유연대에 구조되어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강아지 때부터 몸에 좋은 것만 먹이며 키웠다던 뽀삐...
매일 꼬리를 흔들고 핥으며 주인을 섬기고 사랑했을 이 개는 주인이 자신을 잡아먹을 거라고는 전혀 생각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천운으로 살아남은 뽀삐는 대박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대박이는 동물자유연대 반려동물복지센터에 입소하여 활동가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애교 많은 대박이와 동물자유연대 활동가의 첫 인사

부산 구포개시장의 폐업으로 많은 개들이 목숨을 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곳곳에 존재하는 개농장과 개고기 업소에서는 개들이 도살 당하고 있습니다. 개식용은 우리 고유의 문화가 아닙니다. 반드시 종식시켜야 할 반인륜적 문화입니다.

동물자유연대는 앞으로도 개식용 종식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개식용 문화 근절과 개식용 종식을 위해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댓글


김민영 2019-07-18 12:28 | 삭제

못살았을때 잘못된 인식이,아직까지 남아있는것보면,
정말 문화의식은 후진국,
개도살이야말로 넘 잔인하게 이루어지고,
개식용업자들 인간성도 잔인하니깐,더이상 저들한테서
개의 도살을 막을때까지 응원합니다.

어떻게 자기가 키운개를 잡아먹으려구키우냐??
단백질이 넘치고 넘쳐나는데,아직까지 시골같은데가면,
저런 사고방식가진 인간들 넘쳐나는데,의식부터바꾸고,

동물한테 잔인하게 죽임당하는 개도살업자,허가도 해주지말고,
동물학대자들 법으로 강경하게 해야만,그나마 낳아질껍니다.

동물연대 활동가님 덕분에,,조금씩 낳아져가는걸 볼수있습니다.
동물같고,돈벌이,학대하는자들 없어질때까지 끝까지 응원합니다.


동물과 함께 2019-07-21 01:06 | 삭제

개식용 종식을 위해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박선미 2019-07-23 18:16 | 삭제

응원합니다.
제가 차마 하지 못하는 일들을
대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정기후원 신청했어요.
작은 도움이나마 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인간과 동물 모두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