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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 입양 2일째


루팡이가 어제 왔습니다.

조카들과 흥분된 상태에서 만났습니다.

시끄럽던 조카들이 돌아가고 조용한 집안에서

루팡이는 조금씩 다가와서 안기고 놀았습니다.

호기심 많고 적응력이 좋습니다.

다만, 큰일을 보고 모래를 덮지 않아 냄새가 냄새가

헐~~ 장난 아닙니다.

또 똥방귀를 옆에 와서 뀝니다.

아윽.

자다가 냄새에 놀라서 깼습니다.

응가를 치우고 30분 동안 냄새를 피해있다가 잤습니다.

새벽 2시에.

참 큰일이다 싶었는데

오늘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응가를 보고 모래로 잘 덮어두었습니다.

기특한 녀석입니다.

이제는 컴퓨터 모니터에 자꾸 앉아서 일을 못하게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글도

지금 전쟁을 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또 방귀도 뀌었습니다.

루팡이는 귀엽지만,

방귀 냄새는 참 어렵네요. 하하

점점 활동 범위를 넓혀가는 중인

루팡이를 보니 하루하루가 기대됩니다.

예쁜 루팡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