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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까꿍~☆


 

자기가 강아지인줄 아는 미오ㅋ 고양이는 엄청 싫어하고 개들하곤 잘 지내요~

이런 성격 때문에 고양이 방에 합사하지 못하고 사무실 회복실에 혼자 지내던 미오는

아픈 친구에게 회복실을 내어주고 갈데가 없어져 저희집에서 임시보호로 있다가

아예 눌러 앉았습니당 ㅋㅋㅋㅋ

미오는 참 호기심이 많아요^^ 머가 그리 궁금한지 두눈을 똥그랗게 뜨고 쳐다봅니당ㅋㅋㅋ

아래사진은 우리집 첫째 타오에요!

타오는 제가 첨 키워보는 냥이라 처음 접해보는 냥이의 애교&시크한 성격에 홀딱빠져 너무 오냐오냐했더니 성격이 좀 지멋대로...;;

까도남 타오 덕에 미오가 처음에 고생 많이 했어요-

요새는 미오를 핥아주기까지 하는데 좀 일방적이라 진심으로 받아준 것 같진 않고...

그래도 처음처럼 새벽에 쥐잡듯 미오를 괴롭히진 않으니 고맙게 생각해야죠;;

열성종자는 도태시키는게 동물의 본능이라지만 몸도 성치않은 미오에게 따뜻하게 대해주면 얼마나 좋을까ㅠㅜ 

그치만 점점 좋아지리라 믿고 있습니다~!! 잘하라고 타오놈에게 세뇌중이거등요-_-v

머 타오가 구박해도 우리 미오는 얼마나 붙임성있고 활기찬지

엄마 옆에 착~ 붙어 하는일 훼방도 놓고 음식도 얻어먹고~

기분 좋아지면 굽은 다리로 '우다다다'도 열심히 합니다ㅋㅋㅋ 제가 보면 아파뵈는데 정작 미오는 신난다고 뛰어다니니 안아픈가봐요ㅋ

타오녀석에게 작업을 열쒸미하여 다음번엔 둘이 한몸처럼 뒤엉켜 잠자는 컷을 올리도록하겠습니당ㅋㅋㅋㅋㅋ